지식인의 성공,
싸이월드의 성공,

이런 서비스들의 성공 사례의 뒷이야기에는 흔히들
우연히 얻어 걸렸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네이버 지식인만 보더라도, 기술적으론 게시판 검색과 다른게 뭐가 있냐?
누가 와서 거기에 스스로 글을 쓰냐 등으로 무시되었지만,
지금의 네이버 천하를 일군 1등공신이 되었다.

싸이월드 또한, 미니홈피로 시작한것이 아니라, 채팅사이트(??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군요)로 진행되다, 사람들이 프로필을 자주 확인하는것을 보고 프로필에 기능을 넣다보니, 지금의 미니홈피로 발전했다는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뭐..그냥 얻어 걸린걸까?

아니다. 바로 계획과 다른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을 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보야 한다는 것이다.

'소니는 정말 전략적 바보 였을까?'

전략적 판단 미스로 명암이 갈린 소니의 비디오 규격인 베타  라고 알려졌지만,
알고보면ㅡ 오히려 철저한 시장 분석에의한 전략적 판단이었다는 것이다.

다만 갑자기 사람들의 기호가 변경된 그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이 잘못되었던것이다.

그 누가 미래를 알고, 거기에 맞는 완벽한 기획을 하여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그건 이미 불가능이다.
서비스 성공사례를 보면 , 결국 유저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는 , 즉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한 산물이 된 것이라고 본다.

여러 기능을 넣기 보다는 여러 사용 용도를 넣어서 , 유저들 스스로 서비스의 모양을 만들어가게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서비스 기획이 아닐까 한다.

기능이 많다고, 사용용도도 늘어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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